라인
왼쪽
오른쪽
기사 (전체 1,21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434) 天風10 표본실 나비 80
20세기 후반의 가장 악명 높은 권위주의 체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칠레의 ‘아우구스티누수 피노첸트’ 정권(1973~1990)은, 군부쿠데타에 이은 집권과 정치적 탄압을 통해 안정적인 민주주의 전통을 파괴하고 후속 세대에 갈등과 분열의 미래를 안겨
세종매일   2019-05-13
[칼럼] [기고] 권오엽 충남대 명예교수
옛날에는 붉은 복사꽃이 지고나 서야 하얀 배꽃이 피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요즘은 복숭아꽃과 배꽃이 같이 피며 세상을 향기롭게 한다.“기후가 변한 탓이야.”옛날에 비해 따뜻해졌다며 온난화를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하기는 동해에서 잡히던 오
세종매일   2019-05-13
[칼럼] 세종특별자치시 제2행복도시 이렇게 만들자.
난 이런 생각에 잠기곤 한다. 왜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과 같이 자유롭지 못한 비 자주 국가인가? 왜 우리의 정치인들은 조선시대에도 그랬고 대한민국 시대에도 늘 당파싸움만 하는가?누가 한 말 중 이런 말이 생각이 난다.세계에서 가장
세종매일   2019-05-10
[칼럼] [기고] 권오엽 충남대 명예교수
2019년 4월에 봄의 속삭임에 이끌려 집을 나선 자가 조치원의 오봉산 자락이나 고복 저수지 근처를 돌아다녔다면산천초목이 울긋불긋 청춘 홍안 싱긋벙긋분홍빛 봄바람에 둥실 둥실 노잔다 봄이다 봄이다얼쑤 얼수 얼쑤 얼수 봄이다 봄이다 얼싸 좋다 얼싸 좋다
세종매일   2019-05-09
[칼럼] (433) 天風10 표본실 나비 79
“그래. 부자라는 매력으로 당선된 이대박 대통령에 이어, 현 정권의 후예가 들어서면서 개인의 자유의지가 꺾였지.”“다시 유신을 추억하고, 반공을 맹세하는 쪽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어고마.”“…”“자유당 말기부터 군부독재로 거슬러 올
세종매일   2019-05-08
[칼럼] 땅에 떨어진 세종특별자치시민의 자존심
얼마 전 정부는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충청남도는 평택~오송 복복선 사업이, 대전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세종은 세종~청주 고속도로 사업이, 충청북도는 오송~제천 간 고속철도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번 발표된 국책사업은 수도권
세종매일   2019-05-03
[칼럼] (432) 天風10 표본실 나비 78
“한국 사회에서 빈번하게 자행되는 여러 죽음에 대해서도 작가들이 고민하지 않을 도리가 없을 것이고마.”“그러한 인식 아래, 한국의 구체적인 정치와 현실이 문제야.”“문화적 현상 속에서 왜 죽음이 초래되고 있는기가?”“어떤 죽음이 문제인지, 과연 죽음을
세종매일   2019-04-22
[칼럼] [기고] 권오엽 충남대 명예교수
부용 마을 입구에는 150년이나 되었다는 은행나무가 서있고, 은행나무 옆에 세워진 안내판에는 덕대라는 원시적 장례식의 유래가 적혀 있다.장승 옆에 큰 소나무가 있었는데 아이가 죽으면 가마니에 싸서 매달아 놓는 것을 덕대라 한다. 돌림병으로 죽은 아이를
세종매일   2019-04-22
[칼럼] 세종특별자치시에 대한민국을 심자.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 조선의 역사를 간직한 600년을 한참 넘은 도시다.서울하면 생각나는 것은 많은 사람들, 복잡한 교통, 그리고 예전에는 6.3빌딩 등이 생각났지만 이제는 123층 높이의 세계 5위 롯데월드타워 등이 생각난다.대한민국의 중앙 정부
세종매일   2019-04-19
[칼럼] (431) 天風 10 표본실 나비 77
“기래, 사람들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했고마.”“페스트는 유럽의 인구를 감소시켰어.”“그뿐만 아이라, 문명 전체에 ‘죽음에 대한 강박관념’이라는 문화를 퍼뜨렸제.”“죽음?”“‘이리에스’는 ‘죽음은 한 개인의 송별에 그치는 것이 아이라, 한 사회집단에
세종매일   2019-04-15
[칼럼] [기고] 권오엽 충남대 명예교수
부용마을 어귀에는 150년이나 살았다는 은행나무가 서있다.마을 사람들이 은행 나무아래에 앉아서 부용을 장승배기라고도 부른다는 이야기를 한다.언뜻 들으면 은행나무와 관계없는 것으로 들을 수도 있는 이야기였다. 그러나 마을을 수호한다는 면에서 둘은 같은
세종매일   2019-04-15
[칼럼] 세종시 상가, 이것이 문제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주거, 상업 등 중심의 신도시만 건설해 보았지 행정중심복합도시처럼 종합도시를 건설한 적은 없다. 그러다보니 잘 못 분양된 도시계획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그 대표적인 상품이 상가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계획에는
세종매일   2019-04-12
[칼럼] 세종특별자치시가 진정한 행정의 수도가 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이전하고 세종특별자치시가 탄생하면서 전국의 많은 희망자들은 세종특별자치시로 모여 들었다. 세종특별자치시도 훗날 서울처럼 행정의 수도로 한 나라의 도읍지로 성장할 수 있고 나도 부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일 것이다.그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매일   2019-04-08
[칼럼] (430) 天風10 표본실 나비 76
“기렇게 산중으로 시골길을 올라가면 별이 보였제. 멀리 기찻소리와 밤새 우는 소리, 구름 흐르는 소리와 별이 지는 소리가 들렸고마…” 봉준이는 최근 보폭(步幅)을 넓히고 있다.노동자 인권과 교육을 위해 기금을 모으며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태
세종매일   2019-04-05
[칼럼] [기고] 권오엽 충남대 명예교수
예나 지금이나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데 가끔가다“공부가 제일 재미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 재수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그런데 부모들은 왜 그렇게 자식들에게 공부하라고 성화일까. 제일 사랑한다는 자식이 제일 싫어한다는 공부를
세종매일   2019-04-05
[칼럼] [기고] 권오엽 충남대 명예교수
흰 구름이 두둥실거리는 맑은 하늘에 햇빛이 번쩍거리더니, 하얀 백마 한 마리가 날아 내리는 데, 잘 생긴 신이 타고 있다. 신이 산봉우리에 내리자 말은 “히힝”하고 세 번 울더니 하얀 구름 속으로 사라졌다.“천제의 명으로 이곳에 천하를 열겠다.”말에서
세종매일   2019-03-26
[칼럼] (429) 天風10 표본실 나비 75
“우리는 길고 짧고, 좋고 나쁘다는 대립적 생각으로 나 아닌 것은 쳐내려고 애쓰면서 살고 있잖노.”“아버지는 세계평화나 남북통일도 마찬가지라고 하셨어.”“대립적 관념으로 보니까 처단해야 할 대상이 있는 것이고마…”“남들이 한 번도 가본 적
세종매일   2019-03-26
[칼럼] 정신 차려 이 친구야!
대한민국의 오지였던 충청도 두메산골에 중앙정부가 이전하여 특별자치시가 탄생하면서 이곳 주민들은 지금까지 국가 주체 세력으로 수도권이 누렸던 부귀영화의 시대를 기대하고 있다. 그럼 세종·충청권에도 춘추전국시대가 올 수 있을까?세종시에는 국가의 상징인 국
세종매일   2019-03-25
[칼럼] (428) 天風10 표본실 나비 74
“한국의 철학가 이자, 사상가인 니 아버지의 작품세계를 두고 소외, 부조리, 권태, 공허, 퇴폐, 역사의 포악성, 변화의 비속함, 고통으로서의 의식, 질병으로서의 이성아라는 근대적 주제들에 대한 철학적 로멘스라고 불렀제.”“음.”“이 멋진 수사를 줄여
세종매일   2019-03-18
[칼럼] [기고] 권오엽 충남대 명예교수
부용산에는 질마산이라는 다른 이름도 있다. 부용산의 부용은 연꽃으로 알기 쉬우나 무궁화와 비슷한 꽃으로, 아름답기 그지없어 연꽃으로 부르기도 한다.연꽃이 불교를 상징하는 꽃이고 부용산의 꼭대기에 ‘연화정수형’의 명당이 있는 것으로 보아, 부용산은 불교
세종매일   2019-03-1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충현로 28, 대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평선  |  편집인 : 이평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19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