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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11. 18~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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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6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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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농업용어
○시비(施肥) ⇒ 비료주기
○객토(客土) ⇒ 새흙넣기
○도포제(塗布劑) ⇒ 바르는 약
○피복(被覆) ⇒ 덮개, 덮기
○동해(凍害) ⇒ 언 피해
○접수(接穗) ⇒ 접순
○삽수(揷穗) ⇒ 꺾꽃이순
○촉성재배 ⇒ 철당겨 가꾸기
○억제재배 ⇒ 늦추어 가꾸기
○구근(球根) ⇒ 알뿌리
○정선(精選) ⇒ 잘고르기
○숙기(熟期) ⇒ 익은 때
○결구(結球) ⇒ 알들이
○경운 ⇒ 흙갈이(논이나 밭을 감)
○착색(着色) ⇒ 색깔나기
○정식(定植) ⇒ 아주심기
○활착(活着) ⇒ 뿌리내림
○보파(補播) ⇒ 덧뿌림
○수피(樹皮) ⇒ 나무껍질
○착과(着果) ⇒ 열매달림
○엽면살포(葉面撒布)⇒잎에 뿌리기
○만생종(晩生種) ⇒ 늦게 수확하는 종류
○육추(育雛) ⇒ 병아리 기르기
○착유(搾乳) ⇒ 젖짜기
○폐사율(廢死率) ⇒ 죽는 비율
○증체량(增體量) ⇒ 체중 증가량
○곤포(梱包) ⇒ 압축포장재
○사일로(Silo) ⇒ 사료저장장

◈주간동향
△기상전망
○11월 하순 :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날씨의 변화가 잦겠다.
○12월 상순 :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다.
○12월 중순 :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하겠으며, 추운 날씨가 자주 나타나겠다.

◈벼농사
△볍씨 확보
○내년에 사용할 볍씨는 지역의 장려품종 중에서 내 논에 알맞고 밥맛이 좋은 고품질 품종으로 확보한다.
○내년도 새로운 품종을 재배하기 위해 보급종을 신청하거나 시범포에서 생산된 볍씨를 재배할 농가는 품종의 적응지역, 시비량, 병해충 등 재배상의 특성에 유의한다.
△땅심 높이기
○땅심이 낮은 논은 그 논의 특성에 알맞도록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 토양을 종합적으로 개량하고 관리해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규산은 벼가 필요로 하는 양분 중에 가장 많이 흡수하는 중요한 양분으로 잎과 줄기를 튼튼하게 해 잘 쓰러지지 않고, 병해충이나 냉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공급된 규산질비료는 논갈이 전에 뿌려주어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시키도록 한다.
△농기계 관리
○금년도 사용이 끝난 농기계는 깨끗이 청소하고 부동액을 점검하고 넣어 주어 동파를 방지하도록 한다.
○장시간 보관할 농기계는 안전한 시설 내에 보관토록 하되 타이어의 공기압을 약간 높게 넣어 주도록 한다.
○농기계가 땅에 닿으면 녹이 슬기 쉬우므로 직접 땅에 닿지 않도록 받침대 등으로 고여서 보관하도록 한다.

◈밭작물
△보리·밀밭 관리
○늦게 파종한 보리·밀은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해 겨울 동안 얼어 죽을 우려가 크므로 거친퇴비나 왕겨 등으로 덮어 주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보리·밀은 습해에 약해 피해를 받기 쉽고 피해를 받으면 뿌리를 깊게 뻗지 못해 동해와 황화현상이 발생되므로 땅이 얼기 전에 배수로를 정비하면서 흙넣기를 실시해 습해와 동해를 예방하고 생육후기의 쓰러짐을 방지하도록 한다.
○특히 논보리 포장 양쪽에 보머리를 터서 눈·비가 오더라도 물이 잘 빠지도록 한다.

◈채소
△가을배추·무
○중북부지역에서 재배하는 배추는 동해를 받기 전에 수확하고, 남부지역에서도 부직포나 비닐 등을 준비해 한파에 대비하도록 한다.
○동해피해를 받는 온도는 가을배추는 영하 8℃ 정도이나, 갑자기 온도가 낮아지면 영하 3℃에서도 피해가 나타나며, 가을무는 0℃에서 동해피해를 받는다.
○한번 얼었던 배추는 바로 수확하지 말고 그대로 밭에 둬 기온상승을 기다려 회복된 후에 수확한다.
○가을무는 0℃ 이하로 떨어지면 동해피해를 받으므로 부직포를 덮어 보온하거나 빨리 수확한다.
○저장이 잘되는 가을무 품종은 뿌리가 깨끗하고 너무 크지 않은 것만 골라서 저장하고, 땅속 깊이 묻거나 움을 만들어 저장하면 다음 해 2~3월까지 얼지 않고 안전하게 간이 저장할 수 있다.
△시설 채소
○낮에는 환기를 알맞게 실시해 과습과 고온장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하우스에 육묘나 재배 중인 고추, 오이, 토마토 등 과채류 및 화훼류는 밤 온도를 12℃ 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가온과 보온 관리를 잘해 저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시설원예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하우스 피복자재 개선 등으로 보온력을 높이도록 하고 난방 에너지를 절약을 위한 장치 설치한다.
△마늘·양파
○마늘, 양파 등 월동채소 포장은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준다.
○덮어놓은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덮거나 끈으로 고정시켜 준다.

◈과수
△과원관리
○병원균이 낙엽에서 월동하므로 낙엽은 긁어모아 불에 태우거나 땅속 깊이 묻어 주도록 한다.
○조류 피해방지를 위해 씌웠던 방조망은 눈에 의한 쓰러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실수확 후 걷었다가 이듬해 봄에 다시 씌우도록 한다.
○과수 동해 방지를 위해 짚이나, 보온단열재 등으로 원줄기를 싸매거나 백도제, 수성페인트 등을 발라준다.
○과수원의 밑거름은 땅이 얼기 전까지 주되 유기물, 석회 등의 거름이 흙과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한다.
○밑거름을 줄 때는 나무마다 똑같은 양을 주지 말고 나무의 세력에 따라 주는 량을 조절해서 주도록 하며, 나무의 세력이 강했던 과수원은 시비량을 줄여준다.
○겨울철 관수펌프의 동파 방지를 위해 물을 빼기 전에 충분히 관수해 건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화훼
○땅이 얼기 전에 화목류의 접수나 삽수를 잘라서 묻어 두었다가 이용하도록 한다.
○시설 하우스 거베라 포장의 물주기는 가급적 아침 10시경에 주도록 해 과습에 의한 곰팡이병 발생을 줄이도록 한다.
○물을 주는 양은 토양조건, 식물상태, 햇빛 강도에 따라 다르므로 흐린 날이나 습한 날은 물주는 양을 줄이도록 한다.

◈특용작물
○겨울철 느타리버섯 재배사의 살균 소독은 솜이나 볏짚 등 배지의 수분을 65% 내외로 조절해 65∼70℃에서 8시간 내외 살균작업을 실시하는 것이 배지내의 균을 죽일 수 있으므로 버섯 균이 잘 생장할 수 있다.
○후발효 작업은 잡균 발생 예방과 버섯균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50∼55℃에서 2∼3일간 발효를 시키고, 온도를 빨리 내려주도록 실시하며, 배지의 온도가 25℃ 내외가 되면 3.3㎡당 8∼10병의 종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
○종균 접종이 끝나게 되면 온도와 환기관리를 잘 조절해 버섯재배사 안의 온도는 항상 25℃ 내외가 유지되도록 하고, 재배사 안의 가스농도가 짙을 때에는 수시로 환기작업을 실시해 균사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축산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축사 안팎과 기구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한다.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해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 및 기록을 실시하고 출입자 대장을 비치한다.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한다.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해야 한다.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체류·경유해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해 소독조치를 받아야 한다.
*가축전염병(FMD·HPAI) 발생 국가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한다.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축산농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하지 말고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 시설 출입을 삼가야 한다.
△예방접종 시 주의사항
○백신은 반드시 얼지 않도록 2~8℃ 냉장보관한다.
- 특히, 겨울철에는 상온에서 2~3시간 놔둔 후 적정온도(22~23℃)로 접종한다.
○한번 개봉한 백신은 36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1두 1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주사부위가 곪지 않도록 주의한다.
○축 종별 적정용량 접종 및 적정크기 주삿바늘 사용한다.
△신고요령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의심증상 발견 즉시 1588-4060/9060으로 신고한다.
△가축 사양관리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소는 자기 몸의 유지를 위해서 사료섭취량이 늘어나고, 유지에너지 사료가 더 요구되므로 밤에는 건초나 볏짚 등을 주도록 함
○또한 겨울철에는 일조량 부족과 볏짚 위주의 조사료를 급여하게 되면 비타민, 무기물 등이 부족하기 쉬우므로 첨가제를 보충해야 한다.
○기온이 떨어지는 초겨울 돼지우리는 환기창 관리를 잘해 유산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사 안의 온도를 항상 점검하도록 한다. 특히 보일러, 온풍기, 환풍기 등을 수시로 점검해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
○동절기 닭 사육 농가에서는 사육밀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사료 먹는 량이 감소하고, 폐사율 증가, 증체율 저하, 출하 일령 도달이 늦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온과 환기를 적절히 조절해 주면서 반드시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가축 위생관리
○어린 송아지는 기온이 떨어지면 설사 및 호흡기질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송아지 우리에 마른 깔짚 깔아주기 등 보온에 주의하도록 하고 축사 내의 환기가 잘 되도록 한다.
○돼지콜레라의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시기를 잊지 않도록 하고, 유행성설사 및 전염성 위장염 등의 설사병에 대해서도 적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닭은 기온저하에 따른 각종 질병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보온과 환기관리로 환경을 청결하게 해 주고, 철저한 차단방역, 소독 및 예방접종 등의 방역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사료작물 관리
○초지와 논뒷그루 사료작물 포장은 진압작업을 해주면 동해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으며, 배수구를 반드시 정비해 동해나 습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담근먹이는 미리 많이 꺼내어 쌓아 두면 얼거나 변질하기 쉬우므로 하루에 먹일 수 있는 양만 꺼내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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