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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1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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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30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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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농업용어
○분얼(分蘖) ⇒ 새끼치기
○토입(土入) ⇒ 흙넣기
○추비(追肥) ⇒ 웃거름
* 추비(秋肥) ⇒ 가을거름
○피복(被覆) ⇒ 덮개, 덮기
○동해(凍害) ⇒ 언 피해
○도복(倒伏) ⇒ 쓰러짐
○삽수(揷穗) ⇒ 꺾꽂이 순
○예찰(豫察) ⇒ 미리 살피는 것
○예초(刈草) ⇒ 풀베기
○구근(球根) ⇒ 알뿌리
○정선(精選) ⇒ 잘고르기
○숙기(熟期) ⇒ 익은 때
○결구(結球) ⇒ 알들이
○경운 ⇒ 흙갈이(논이나 밭을 갊)
○착색(着色) ⇒ 색깔나기
○정식(定植) ⇒ 아주심기
○활착(活着) ⇒ 뿌리내림
○보파(補播) ⇒ 덧뿌림
○수피(樹皮) ⇒ 나무껍질
○착과(着果) ⇒ 열매달림
○엽면살포(葉面撒布)⇒잎에 뿌리기
○만생종(晩生種)⇒늦게 수확하는 종류
○육추(育雛) ⇒ 병아리 기르기
○착유(搾乳) ⇒ 젖짜기
* 착유(搾油) ⇒ 기름짜기
○폐사율(廢死率) ⇒ 죽는 비율
○증체량(增體量) ⇒ 체중 증가량
○초장(草長) ⇒ 풀의 길이
○고사(枯死) ⇒ 말라죽음

◈주간동향
○12월 상순 :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 폭이 크겠으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12월 중순 :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다.
○12월 하순 :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이 많겠으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많은 눈이 올 때가 있겠다.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2012.12.1~12.31)
○토마토황화잎말림병(TYLCV)
토마토, 고추 등 가지과 작물에서 발생하는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Q계통)에 의해 전염되므로 작물의 잎 뒷면을 잘 살펴서 담배가루이가 보이면, 작물별 등록된 약제를 선택해 철저히 방제하고 병에 걸린 작물은 즉시 제거해 2차 감염 예방한다.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담배가루, 온실가루이, 응애, 진딧물
시설오이, 토마토, 고추 등에 발생하는 해충들은 연중 발생하고, 크기가 매우 작아 적기 방제를 못해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철저히 예찰해 적기에 방제한다.
○딸기, 토마토, 고추, 오이 잿빛곰팡이병, 채소류 균핵병
보온과 환기 등 시설 내 환경관리로 병 발생을 억제하고, 병에 걸린 잎과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초기에 적용약제 살포한다.
○참외, 오이, 멜론, 상추 노균병 및 흰가루병
웃거름 알맞게 주기, 일조량 확보 및 적온 유지 등 작물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관리하고, 병에 걸린 잎은 바로 제거한 후 적용약제 살포한다.

◈벼농사
△볍씨 준비
○벼 보급종은 자기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과 그 품종의 특성을 미리 알아보고 기간 내에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도록 한다.
○내년에 심을 볍씨는 지역에서 추천하는 고품질 품종 중에서 보급종을 신청하거나 순도 높은 우량종자 생산 농가와 자율교환을 해 확보하도록 한다.
△논 토양개량
○땅심이 낮은 논은 그 논의 특성에 알맞도록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 토양을 종합적으로 개량하고 관리해 생산량 및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에서는 겨울 동안 볏짚 등으로 두엄을 생산해 모아 놓았다가 봄갈이하기 전에 퇴구비로 이용하도록 한다.
○규산은 벼가 필요로 하는 양분 중에 가장 많이 흡수하는 중요한 양분으로 잎과 줄기를 튼튼하게 해 잘 쓰러지지 않고, 병해충이나 냉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공급된 규산질비료는 논갈이 전에 뿌려줘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시키도록 한다.
△농기계 보관
○겨울철 농기계는 눈, 비를 맞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하도록 하고, 보관 시 트랙터는 클러치를 떼어놓고 유압 리프트암을 올려준다.
○콤바인은 컴프레서 등을 이용해 깨끗이 청소해 주도록 하고, 예취날은 그리스를 발라 녹이 슬지 않도록 한다.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는 쟁기, 로터리 등 작업기는 오일을 발라 주어 녹이 슬지 않게 함
△벼 수확 후 관리
○저장 중 온도 및 습도가 높으면 해충이 발생하며 미곡의 양적․질적 손실이 심할 뿐만 아니라 화학적 변화도 많이 일어나 품질이 떨어진다.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곡물의 수분함량을 15% 이하로 유지하고 저장고 내의 온도는 15℃ 이하, 습도는 70% 이하가 되게 하고, 공기조성은 산소 5∼7%, 탄산가스 3∼5%로 유지한다.

◈밭작물
△밭작물 관리
○늦게 파종한 보리는 월동 전까지 4~6매의 주간엽수를 확보해야 안전한 월동을 할 수 있으므로, 생육이 저조한 포장은 가능한 퇴비나 거친 두엄, 왕겨 등으로 덮어주어 안전한 월동이 되도록 한다.
○보리는 습해에 약해 피해를 받기 쉽고, 피해를 받으면 뿌리를 깊게 뻗지 못해 동해와 황화현상이 발생되므로 땅이 얼기 전에 배수로를 정비하면서 흙넣기를 실시해 습해와 동해를 예방하고, 생육후기의 쓰러짐을 방지토록 한다.
○씨뿌린 직후에 유기물을 덮어주지 못한 포장은 12월 중·하순경 생육이 완전 정지된 후 퇴비, 거친 두엄, 왕겨 등을 10a당 1,000kg 기준으로 덮어주는 것이 좋다.
○월동 전·후 분얼(새끼치기)이 왕성할 때까지는 1㎝ 정도, 무효분얼기 이후는 2~3㎝ 이상의 깊은 토입(흙넣기)으로 분얼억제와 도복(쓰러짐)방지 및 잡초발생을 억제해 준다.
△감자·고구마
○감자 저장 시 온도 2~4℃, 습도 80~85%, 고구마는 온도 12~15℃, 습도는 85~90%를 유지해 주어 고품질의 서류 생산이 되도록 한다.
○감자 시설재배는 싹틔움상(育芽床)을 설치해야 하는데 지역에 따라 다르나 남부지방은 지역 실정에 알맞게 12월 중순부터 설치하도록 한다.

◈채소
△시설 채소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하우스 피복자재를 개선해 보온력을 높이고, 지중가온 및 수막하우스 시설 등을 이용해 난방에너지를 절약한다.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주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가 지기 전에 덮어서 보온력을 높여준다.
○낮에는 환기를 알맞게 실시해 과습과 고온장해를 예방해 준다.
○육묘중인 오이, 토마토, 풋고추 등의 열매채소는 야간 최저온도를 12℃ 이상,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물은 2~3일 전에 미리 받아 사용하고 점적관수로 오전에 주며, 알맞은 양을 주어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한다.
○지역적으로 강풍에 대비해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강풍이 불 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아 완전히 밀폐시켜 비닐과 골재가 밀착되도록 한다.
△마늘·양파
○적기보다 일찍 파종한 마늘과 정식(아주심기)한 양파는 겨울철 온도가 높으면 자람을 계속하게 돼, 갑자기 추워질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철저히 대비한다.
○마늘, 양파밭에 덮은 비닐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끝마무리를 잘 해주어 건조 피해를 막아주고, 비가 많을 경우 토양 과습으로 인한 습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 예방한다.
○한지형마늘 재배지역 중 일부 포장에서 싹이 올라와 동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짚, 부직포 등으로 덮어 피해 예방한다.

◈과수
△과원관리
○낙엽, 떨어진 과실, 잡초 기타 썩은 가지 등은 생육 기간에 발생한 병해충의 월동장소가 되므로 휴면기 경운 작업 시 뒤집어 주거나 한곳에 모아 태우거나 땅속에 묻어주어 병충의 밀도를 조기에 제거함으로 내년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조류 피해방지를 위해 씌웠던 방조망은 눈에 의한 쓰러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실수확 후 걷었다가 이듬해 봄에 다시 씌우도록 하고 반사필름, 받침대 등도 깨끗이 정리하도록 한다.
○과수 동해방지를 위해 짚이나, 보온단열재 등으로 원줄기를 싸매거나 백도제, 수성페인트 등을 발라준다.
○밑거름은 땅이 얼기 전까지 주되 유기물, 석회 등의 거름이 흙과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하며, 나무의 세력에 따라 주는 량을 조절해 주도록 하며 나무의 세력이 강했던 곳은 시비량을 줄여준다.
○관수시설의 동파 우려가 되는 부분의 물을 완전히 제거해 주고, 부직포나 부초가 두꺼워져어 있는 부분은 쥐 등의 서식처를 제공하므로 뿌리에 상처를 줄 수 있으며 지열의 발산을 막아 동해 및 봄철 개화 시 늦서리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제거해 준다.
△과실 저장고 관리
○과실 저장고에 상자는 너무 많이 쌓지 말고 3∼4상자마다 통로를 만들어 공기 유통이 잘 되도록 해 준다.
○최대적재물량은 저장고 부피의 70∼8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저장고 벽에서는 30∼50㎝, 천장에서는 50㎝ 정도의 공간을 유지시켜 환기가 잘되도록 해 준다.

◈화훼
○하우스에서 거베라를 재배할 경우 포장에 물주는 작업은 오전 10시경에 하는 것이 과습에 의한 곰팡이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시설재배에서 물주는 양은 토양조건, 작물의 상태, 햇빛 강도에 따라 달라야 하므로 흐린 날이나 습할 때는 주는 양을 줄여 준다.
○건조한 환경조건에서 강한 거베라는 10㎝ 깊이 주변에 수분이 있으면 생육이 가능하며, 보통 점적관수에 의해서 주 1회 정도 물을 준다.
○겨울철 시설 화훼재배는 기본적으로 환경관리가 중요하므로 작목별 적정 온도 유지와 환기에 의한 습도 관리에 유의한다.

◈특용작물
○느타리버섯 재배의 살균온도는 버섯배지(볏짚, 솜)를 65~70℃로 유지시켜준 상태에서 8시간 동안 지속시켜 주고, 50~55℃에서는 2~3일간 발효작업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충분히 환기를 실시한 다음 배지 온도가 25℃ 내외에 이르렀을 때 종균을 3.3㎡당 8∼10병을 접종하도록 한다.
○겨울철 저온성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배지와 재배사 안의 온도가 10~16℃ 내외로 유지될 수 있도록 온도를 관리한다.
○습도는 버섯발아 초기에는 90% 이상, 생육기에는 80~85% 내외로 맞추어 주어 불량 환경에 의한 기형버섯 발생이 되지 않도록 한다.
○버섯 재배사는 보온관리가 되지 않으면 주·야간 온도차이로 인한 병해의 발생이 빈번하므로 보온자재를 점검해 필요시 보완한다.

◈축산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축사 안팎과 기구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한다.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해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 및 기록을 실시하고 출입자 대장을 비치한다.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한다.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해야 한다.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체류․경유해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해 소독조치를 받아야 한다.
* 가축전염병(FMD·HPAI) 발생 국가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한다.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축산농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하지 말고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 시설 출입을 삼가야 한다.
△가축 사양관리
○축사 안으로 샛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틈새를 막아주어 소에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특히 송아지는 추위에 약하므로 보온관리를 잘해 주도록 한다.
○젖소는 온도가 떨어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켜 산유량에 영향을 미치는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게 돼 유지방 등 우유 성분은 높아지는 반면 산유량이 감소하게 되므로 사료의 에너지 수준을 조정해 주고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돈사 외부에 노출된 소독시설, 급수라인 등은 단열재를 이용해 동파를 방지하도록 하고 수시로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계사(닭장)는 샛바람 방지를 위해 바람막이 시설을 설치하고 햇볕을 가리는 장애물은 제거
△가축 위생관리
○가축의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따뜻한 날에는 일광욕을 시켜 주고,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 줘 부제병 발생을 방지하며, 특히 밤에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가동한다.
○소 결핵병과 부루세라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해마다 발생이 되고 있어 예방을 위해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해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 발견 시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질병을 줄이기 위해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시행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다.
△사료작물 관리
○겨울 월동 사료작물의 한발 및 동해 방지를 위해 롤러로 들떠있는 토양을 잘 다져주도록 한다.
○초지와 논뒷그루 사료작물 포장에 퇴구비 등을 뿌려 줘 동해를 방지하고 땅심도 높여 주도록 한다.
○배수가 불량한 포장은 배수로 정비작업을 시행해 습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생육이 다소 부진한 포장은 볏짚이나 퇴비, 왕겨 등의 유기물 시용으로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동해피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초장이 크고, 분얼수가 많은 포장은 배토(북주기)로 분얼억제 및 동해 예방한다.
○이탈리아라이그라스 포장은 초장이 40㎝ 이상으로 많이 자랐을 때는 약 20㎝ 정도 높이로 예취해 이용하도록 한다.
○웃자라서 잎끝 고사(말라죽음)가 많은 포장은 생장점이 얼지 않도록 흙덮기와 롤러 등으로 진압작업을 실시하고, 월동 후 될 수 있으면 해빙과 동시에 일찍 추비를 시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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