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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태조토건(주)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상전문건설協 세종시·충남도회 회장…건설인 권익과 소외계층 지원 앞장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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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21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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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희 대표가 은탑산업훈장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요즘 지역업체가 많이 어렵다. 이런 시기에 ‘은탑산업훈장’ 수상을 한 것은 전문건설협회를 잘 이끌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세종시·충남도회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박상희 태조토건(주) 대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장으로 건설분야는 물론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수 많은 인망을 쌓은 인물로 지난 18일 ‘은탑산업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지난 18일 서울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서승환 국토 교통부 장관, 주승용 국토교통위원장, 건설업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후 지속된 건설경기 침체속에 이번 박상희 대표의 은탑산업훈장 수상은 더욱 의미있는 일로 평가받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 1992년 태조토건(주) 설립 후 건설업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자신만의 노하우와 경영기법 등을 건설업계에 전파해 왔고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으로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고급 기술 취득 기회 등을 제공해 왔다
또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장학금 수여 등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벌여 기업과 사회의 상생 및 동반 성장을 꿈꾸고 있다.

그는 물론 기업인 역할에도 충실히 해 오송역 연결도로, 금강 1공구 등 세종시 건설과 금강복원사업에 참여해 세종시 및 국가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렇게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도 요즘 세종시에 대해서는 안타까움도 많다.

그는 세종시 건설현장에 대해 “세종시 지역내 많은 건설공사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지역업체가 수주하는 경우는 드물다. 거의 타지에서 철새처럼 와서 공사만 수주하는 경향이 많다. 소위 페이퍼 컴퍼니가 많은 상황”이라며 “이런 문제가 하루 빨리 개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를 처음 만난 사람들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강함’보다는 부드러운 인상의 전형적인 ‘신사’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외유내강의 인물로 주요 현안에 부드럽지만 강한 목소리로 논리정연하게 상대방을 설득시키고 대안을 제시하며 행동에 나선다.

아울러 회사 사훈도 ‘만남을 소중히 하자’로 사장과 직원들, 또 일을 통해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

그런 탓인지 그는 현재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부회장, 충청남도 테니스협회장, 세종문화원 부원장, 서산재단 세종시지부장, 영명보육원 운영위원, 충청남도 동반성장협의회 위원 등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충청 전문건설인 최초의 산업훈장 영예와 선진 건설문화 정착 등 건설업계의 현안, 세종시 탄생속에 새로운 기회와 위기속에 박상희 대표의 건설업 및 지역 리더로서의 도전과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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