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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를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건설하는 시대적 사명을 다하는데 최선다할 것"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매일  |  yg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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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9  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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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희망찬 乙未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깃드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세종시는 예로부터 忠節의 氣像이 살아있는 터전 위에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역사 속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돌아보면 세종시 출범과 더불어 지난해 말까지 3년여에 걸쳐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만3천여명의 공무원들이 세종시에 안착하여, 명실상부한 행정도시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명품도시에 부응하여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시민의 뜻에 따라 제2대 세종시의회가 첫발을 내딛은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금년 또한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 소모적인 이념 갈등과 더불어 계층 간의 소득 불균형 문제는 지속될 것이며, 지역적으로도 지역 간 균형발전과 도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많은 현안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여러분!
 
 '위기는 곧 기회’란 말이 있듯이 세종시의회는 15만 세종시민과 더불어 지금의 위기와 어려움을 명품 세종시 건설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정부부처의 3단계 이전이 마무리됐다고 하나 표류하고 있는 신설부처의 세종시 이전고시 등 후속조치에 매진하면서, 도시 자족기능 확보 차원에서 이전 공무원들의 조기 정착을 위한 교육과 문화 인프라를 시급히 확충하는데 의정을 집중하는 한편, 특히 예정지역과 읍면지역간의 불균형 문제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상생의 해법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날 세종시가 있기까지 온갖 우여곡절 속에서도 세종시를 지켜냈듯이 지금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공동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시민정신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세종시의회 전 의원들은 이러한 시민역량을 모아 세계적인 명품도시를 건설하는 시대적 사명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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