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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최교진 교육감, 교육청 사유화 논란지적기사 게재 언론에게 보도자료 배부 ‘거부’
박승철 기자  |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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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8  18: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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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각 언론사의 요청에 따라 제공하고 있는 보도자료를 일방적으로 세종매일에게 공급하지 않고 있어 교육청을 최교진 교육감의 사유화로 만들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이 세종교육청에서 보도자료 제공을 거부하고 있는 이유는 언론사가 교육청의 요구와 의도하는 홍보에 부응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교육행정 및 교육청 직원, 교원 등 교육과 관련해 잘못된 부분에 대해 과감하게 지적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보복의 조치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처럼 세종교육청은 본보 신문에 최교진 교육감의 잘못된 교육행정을 보도하게 되면 보도자료를 제공하지 않은 적이 종종있어 본보 기자가 보도자료 전송을 요구하면 다시 자료를 제공해 줬다.

그러나 이번 보도자료 누락에 대해서는 본보 기자가 지난 15일 계속해 보도자료가 전송되지 않아 교육청 시민소통관소속 보도자료 담당공무원에게 확인한 결과 “분위기상 보도자료를 보내기 어렵다. 따라서 내부적으로 세종매일에게는 자료제공을 않키로 결정했다”고 당당하게 답변했다.

본보 기자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교육청 공무원의 뻔뻔스런 답변으로 잠시 공황상태에 빠졌었다.

세종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을 일반 개인회사로 착각하고 있지 않고 있다면 교육청은 국가기관임으로 교육행정을 비롯해 각종 교육관련 소식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해야할 의무와 사명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을 개인회사처럼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언론사에게만 자료를 제공하는 잘못된 행위는 세종시민들에게 마땅히 지탄받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언론의 취재권을 침범하고 있는 것이며 시민들의 알권리를 박탈하고 있는 것으로 교육청의 월권행위로 보아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최교진 교육감은 취임 이후 최우선으로 소통이란 구호를 내세우고 홍보과를 시민소통과로 부서 명칭까지 변경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최교진 교육감은 시민들과의 소통은 물론 교직원들과의 소통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세간에서는 구호만 소통이지 ‘불통 교육감’으로 불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세종 최교진 교육감은 불통 교육감 보다 한발 앞선 회피 교육감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제는 회피보다 더 가혹한 배척 교육감으로 불리게 됐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직원들은 공무원으로서 국민들이 교육의 발전을 위해 납부하고 있는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취재권이 있는 언론사에게 자료제공을 일방적으로 거절하는 행위는 교육청 본연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직무유기라 보여진다.

한편, 세종매일은 이러한 세종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의 행패로 인해 많은 양의 교육 관련 기사를 게재하지 못하게 됐지만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내용을 중심으로 또한 시민들의 제보를 기틀로 편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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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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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에 소리
정말 후회 합니다
전교조 진보적 성향이 세종시 필요하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변화 필요한곳이라 생각해서 그대를 밀었드렸습니다
하지만 전교조 이미지는 추락하고 또 진보이미지 민주당에 이미지 실망이크네요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
최교진교육감님
참 시민들에 가슴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2015-10-20 15:14:38)
시민목소리
예전 전교조 장점은 하나도 없어요
전교조 정의감도 없는 그들은 뼈대없는 시체와 같은 존재 입니다
좀 잘좀 하면 이런 말을 들을수 있을까요 ?!!!

(2015-10-15 11:39:37)
전교조싫어
불통을 넘어 막가파지요. 정책을 중학교 1,2학년에게 물어서 한다잖아요. 수준이 초등학생이라는거지요.
전교조는 그네들밖에 몰라요. 아이들은 관심없고 바보만들어서 편하게 가르치자는거지요.

오호! 통재라!
전교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나무도 숲에서자라야 햇빛보려고 경쟁하며 크는데 하물며 학생들이야 ???
놀고 또 놀고 그래도 진학하고
아무 대나 승질내고 칼 휘두르고
참을성없는 아이들.

(2015-10-01 10:29:12)
세종시민
최교진 교육감님 취임식 때 축하공연을 박승철 기자님 따님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믿었던 분이었던 만큼 실망도 크시겠지요.
(2015-09-24 18:15:17)
힘내세요!
이러다 교육청에서 세종매일 언론사를 사들여 사유화 하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바른 말하는 기자를 가진 뚝심있는 세종매일!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2015-09-24 09:23:22)
어찌하리오
평소 박승철기자님은 자신의 자녀 교육에도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는 분으로 얘기 들었습니다. 그만큼 내 아이들에게 맞는 세종시의 명품교육을 예상했는데 현 교육감의 행태를 보니 명품은 고사하고 불통,회피,배척의 아이콘이 되어 버렸으니 이 어찌 박기자님 혼자만의 문제라 할 수 있겠습니까?
홍보나 보도자료를 특정언론에 배부를 거부한다는 것은 이미 공기관으로서의 공정성과 평정심을 잃었다는 증거겠지요?

(2015-09-24 09:14:52)
세종시민
교육청에 쓴소리하면 여당의 홍보물이 되는 것인가요? ㅋ 재밌네요. 무엇보다 교육청에 쓴소리 했다고 세종매일만 차별한다는 발상 자체가 더 웃기다는 거 ㅎㅎㅎ 다른 언론사는 돈 많이 받아먹어서 바른 말하기에는 너무 뚱뚱해졌음. 그나마 돈 안받아먹어서 이런 기사도 쓸 수 있는거임.
(2015-09-23 20:53:42)
훈도사
세종매일은 거의 여당 홍보물처럼 여겨집니다. 언론이라는 간판을 달고 전혀 객관성이 없이 여당에 반하면 못잡아먹어서 안달난듯 보입니다. 지역언론이 풀뿌리 민중의 통로라는 것을 자각하시고 바른 글, 바른 생각을 가지고 신문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래봤자 여전히 흑색선전과 헐뜻기식 '아니면 말구' 기사를 계속 내겠지만서두 ~
(2015-09-23 10:12:14)
시민
모든 분야의 성공적인 업무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경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 교육감의 교육경력은 대단히 부족하다고 봅니다. 우리 세종시민들이 이러한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 질 수가 있겠습니까! 교육감은 교육 종사자로 ---!시민들이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2015-09-21 20:48:21)
시민의소리
슬픔현실 입니다
학교현장대한 이해고 이렇게 부족한 분이
정치적으로 민주당 지원 받았는지
지금까지 민주당 대한 진보대한 인식도 이제 다시 생각됩니다
사람을 보고 찍어야 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 말같습니다
그는왜 교육감 나와서 당선 되서 이렇게 많은 피해을 주고 있는지 가슴아픈 현실 입니다

(2015-09-21 13:23:55)
교육대계
교육감 직선제 폐지가 답입니다.
어떻게 교육감이 학교나 교육청보다 행사장에 더 많은 모습을 보이는지....
직선제의 폐단입니다.
바꾸기 더어려워지기전에 대안을 마련해야지요
이런 것들이 언론이 할 일이겠지요

(2015-09-21 09:52:18)
걱정마세요
보도자료안준다고 시민의 알권리 침해됫다고 넘 걱정마세요.
굳이 세종매일 아니래도 얼마든지 정보얻을수있으니까요.
기사를 보면 세종의 조선일보를 보는거가타서 조선일보 구독끊어도 걱정없을거가따요

(2015-09-20 13:14:58)
불통교육감닝
교육감님
품위도없고
권위도없는 사람
왜 우리는 그을 뽑았을까
민주당 세종시!! 노무현! 세월호
덕에

(2015-09-19 21:35:54)
세종인
'불통교육감' '회피교육감' '배척교육감'이란 용어가 언론기관에서 나오면 안되지요? 세종교육 현실의 진솔한 보도를 한다고하여 보도자료 제공을 제한하는 교육청이 어디 있습니까? 교육청 관계관들은 각성하여야하겠으며, 세종매일 힘내세요!
(2015-09-18 23:20:01)
세종시민
딱 초등학생 수준이네요.
(2015-09-18 21:11:1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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