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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새마을금고 ‘원세종새마을금고’로 탄생제44차 정기총회 개최… 이성원 현 이사장 재선출 및 금고 명칭 변경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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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3  17: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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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북 제1호 금고인 연기새마을금고가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원세종새마을금고’로 거듭났다.

연기새마을금고는 지난 20일 조치원 수정웨딩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성원 이사장 재선출 결의와 세종시 출범 등 급격한 시장 환경에 변화에 따라 금고 명칭도 ‘원세종새마을금고’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날 임기 만료에 따라 치러진 임원선거는 이성원 이사장을 비롯해 부이사장·이사 등 모두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별도 선거 없이 참석자들의 결의와 뜨거운 박수로 이성원 이사장, 홍대선 부이사장, 김정연·손상현·이영원·정영섭·조웅일·홍철표 이사 당선을 축하했다.

원세종새마을금고는 지난 1971년 12월 28일 보신새마을금고(초대회장 강태석)로 출발해 2000년 3월 22일 보신·연동·연기새마을금고가 합병해 ‘연기새마을금고’로 재설립됐다.

이후 2012년 세종시 출범 후 타 금융기관의 잇따른 명칭 변경바람에도 ‘연기새마을금고’ 명칭을 유지했으나 이날 명칭 변경을 공식 선언하게 됐다.

   
 

이성원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기간 이사장직을 역임해 사양했는데 이번에 다른 후보자가 출마하지 않아 불가피하게 이 막중한 책임을 다시 맡게 됐다. 조합원과 힘을 합쳐 우리 새마을금고가 변혁의 시기에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원 이사장은 명칭 변경관련 “시대의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우리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으뜸 새마을금고로 성장하자는 강한 의지를 반영해 ‘으뜸 원(元)’를 넣어 ‘원세종새마을금고’로 변경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금고가 2016년 한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참석한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역설했다.

한편 원세종새마을금고는 2015년도 자산(금융자산+공제자산) 770억원, 회원수 7,797명으로 올해에는 자산 830억원, 회원수 200명 증원, 순이익 1억원의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활발한 사회복지환원 사업도 시행해 매년 세종고등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 조치원중학교, 조치원여자중학교, 전의중학교, 명동·교동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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