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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명학산단’ 준공…연 2,300억 생산효과 유발전자ㆍ자동차부품ㆍ특장차 등 35개 우수기업 입주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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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9  1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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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9일 명학일반산업단지(이하 명학산단) 준공식을 가졌다.

이춘희 시장은 명학산단 준공을 기념해 산단 현장 브리핑을 통해 “명학산단은 전자, 자동차부품, 특장차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을 갖춘 미래의 먹거리”라며 “기업들이 모두 입주해 본격 가동되면 3,800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연간 2,300억 원의 생산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명학산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세종시는 지난 2012년 7월 명학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총사업비 1,782억원을 투입해, 3년 10개월 만에 사업을 완료해 83만 8천842㎡(25만4천평) 부지에 산업시설(68%), 지원시설(0.6%), 공공시설(31.4%) 등을 조성했다.

명학산단은 분양이 100% 완료돼 모두 35개 기업이 입주한다.

입주업종은 전자, 자동차 부품, 특장차, 조명기구, 화장품, 의약품 등 으로, 기존의 산단 안에 있던 삼성전기 외에 이택산업, 동양 AK코리아, 한국전자파연구소, 케이앤케이 등 우량기업이 입주하거나, 입주를 준비 중에 있다.

세종시는 명학산단 기업 유치와 관련 고용효과가 높고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연 경관과 조화되도록 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는 한편 충분한 녹지공간 확보 및 체력단련 시설도 설치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과 복지도 배려했다.

아울러 입주기업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산원가를 절감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주차장 부지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통해 연동면 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팜에 전기를 무료로 공급하도록 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 제조업과 첨단기술, 지식정보산업 등 미래를 이끌어갈 우량 기업유치가 절실하다”며 “명학산단은 고용효과가 크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기업이 많아 앞으로 우리 시 경제 발전에 중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는 향후 10개소(면적 9,589,841㎡(2,905천평))의 산업단지를 추진·구상 중이다.

현재 첨단산단(소정면 고등리), 미래산단(전의면 양곡리), 도시첨단(4-2생활권), 철도신교통산단(전동면 심중리), 벤처밸리(전동면 심중리) 등 5개 산단(면적 3,418,172㎡)을 추진한다.

또한 하모니타운(소정면 고등리), 북세종산단(전의면 관정리), 금호산단(부강면 금호리), 아세아산단(장군면 평기리), 장군산단(장군면 온용리) 등 5개 산단(면적 6,171,669㎡)을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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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조성 좋은일입니다. 그러나 시외각지역 보면 너무합니다.
특히 전의면 양곡리 미래산단 작업차랼들이 특히 큰 덤프트럭이 하루이틀 아니고 과속에 먼지날리며 지나는걸 보면 출퇴근길에 무섭읍니다.조치바랍니다..

(2016-06-14 1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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