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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이종은 기자  |  yg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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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8  0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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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환경과학과 권이균 교수.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희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2016년도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에 지질환경과학과 권이균 교수팀이 주관기관으로 선정 돼 향후 4년간 총15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금번에 선정된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은 신기후체제·유가변동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등 정부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에너지효율 향상, 온실가스처리, 에너지신산업 창출, 에너지수요관리 융합기술개발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동 연구개발사업의 참여기관으로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충남대학교, 인하대학교, 동아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7개 대학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오텍컨설탄트, ㈜희송지오텍, 대성산업가스, ㈜에이에이티 등 5개 정부출연연구원·산업체, 총 12개 기관이 참여 하게 된다.

이들 참여기관은 주관기관인 공주대학교와 함께 CO2 저장소 구축 및 운영, 모니터링 기술 등을 개발하여 주입실증 현장에 적용하고 저장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게 될 것이다.

한편, 권교수는 “본 과제 수행을 통해 2020년대 국내 CCS(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대용량 실증 및 상용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창조산업으로서 CO2 지중저장사업이 성공되어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및 CCS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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