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TOP
해경본부, 인천시대 마감…‘세종시대’ 개막지난 28일 세종시 이전 마무리…국민안전처 세종시 이전에 따라 진행
세종매일  |  ygnews@emp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29  16:33: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해경본부가 37년간의 인천시대를 마감하고 세종시로의 이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시작한 해경본부 2차 이전작업을 이날 마쳤다. 이번에 이전한 인원은 경비과, 안전과, 수색구조과, 수사정보과, 항공과, 방제기획과, 기동방제과 등 7개과 155명이다.
 
해경본부는 앞선 4월 22~24일 수상레저과, 장비기획과, 정보통신과, 교통관제과, 오염예방과 등 5개과(110명)를 먼저 이전시킨 바 있다.
 
해경본부 이전은 서울정부청사에 있던 국민안전처의 세종시 이전에 따른 것으로 해경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같은 해 11월 해체돼 신설된 국민안전처 소속이 됐다.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업무 효율성을 위해 해경본부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인천 지역에선 여야를 막론하고 거세게 반발했지만 해경본부 이전을 막지 못했다.
 
이로써 1979년 인천에 둥지를 틀었던 해경본부는 37년만에 인천시대를 마감했다.

한편 해경본부는 1953년 해양경찰대 창설 때 부산에 본부를 뒀다가 1979년 인천 연안부두(현 인천해경서)로 옮겨 인천시대를 열었다. 이후 2005년 지하 2층, 지상 10층, 전체넓이 2만8000㎡ 규모의 청사를 송도국제도시에 신축했다.
 
해경본부가 떠난 송도 청사에는 인천 중구에 있는 인천해경서(130명)가 이전한다. 인천해경서는 9월 9일~11일 송도 청사로 이전하고 12일부터 송도 청사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송도 청사 1~4층은 인천해경서가, 5~10층은 중부해경본부가 사용한다.

[관련기사]

세종매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20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