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전, 충청권
계룡시, 지방채 잔액 37억 ‘조기상환’3년간 지방채 235억원 전액 상환… 건전 재정운영 박차
세종매일  |  ygnews@emp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08  16:39: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지속적인 건전재정 정책의 결과 지방채 조기상환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지방채 잔액 37억원을 상환함으로써 그동안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조성사업에 투입된 지방채 235억원을 전액 조기 상환했다고 밝혔다.

시는 2003년 시 승격과 더불어 지역경제 기반 확충과 고용 창출 및 세수 증대 등 자립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추진한 계룡제1일반산업단지와 계룡제1농공단지 조성사업에 지난 2005년과 2012년 총 235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당초 2011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지방채를 분할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에 걸쳐 총 199억원을 조기 상환함으로써 30억 여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게 됐다.

이는 지방채 발행억제, 체납액 징수강화, 경상경비 절감 등 허리띠를 졸라매는 자구 노력을 펼쳐 이 같은 결과다.

특히 지방세 확충 노력과 함께 선심성·일회성 예산편성을 억제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과감히 일몰하는 한편,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재정심사를 대폭 강화해 불필요한 사업예산을 절감하는 등 강도 높은 재정건전화 계획을 추진해 조기상환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방채 발행이 필요한 사업은 사전 타당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해 지방채 발행을 최대한 억제하겠다”며 “자체세입 확충 및 경상경비 절감 등 재정 효율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매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19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