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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강용수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진정한 리더(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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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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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수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

인생은 항상 어디로 갈 것인가? 어떻게 갈 것인가? 를 고뇌(苦惱)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리더(Leader)의 역할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리더(Leader)란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며 즉, 진정으로 원하는 세계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리더이다.

과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하고 실천을 해야 하는가?

진정한 리더들은 그들만의 남다른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한 사례를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가 되고 져 함은 자기성찰(省察)의 끊임없는 노력과 개발이 필요 할 것이다. 즉, 신념(信念)이 확고해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그러므로 신념이 리더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다. 미국의 한 출판업자가 날로 쌓여가는 재고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다.

“대통령께 책을 보내 감상평을 써 달라고 하자”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대통령은 그러잖아도 바쁜데 출판업자가 책을 보내 귀찮게 하자 단 한마디의 답신을 보냈다.

“이 책 괜찮군요.” 출판업자는 대통령의 이름을 빌어 대대적인 광고를 시작했고 책은 단 하루 만에 동이 났다. 얼마 뒤 또 다시 재고가 쌓이자 출판업자는 대통령에게 또 책을 보냈다. 지난번 이미 당한 경험이 있는 대통령은 그를 골탕 먹일 심산으로 “이 책은 완전히 엉터리입니다” 하였다.

출판업자는 한 번 더 머리를 써 ‘현직 대통령이 몹시 싫어하는 책입니다’라고 광고하였고 사람들은 또 다시 앞 다투어 그 책을 사기 시작하였다.

그 후 출판업자는 대통령에게 세 번째 책을 보냈다.

대통령은 앞서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고는 아예 회신을 보내지 않았다.

출판업자는 이번에도 또 다시 대대적으로 광고하기를 ‘대통령도 할 말이 없어진 책입니다. 서두루세요’ 하였다.

이 책 역시 눈 깜짝할 사이에 모두 팔려 나갔고 출판업자는 큰  돈을 벌수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리더십(Leadership)을 예로 들어보면 UN사절단이 부산 대연동에 있는 UN군 묘지 참배 일정이 임박했을 때 미군은 현대건설과 UN군 묘지의 잔디조성공사를 5일 만에 완료할 것을 계약했는데 안타깝게도 때는 12월의 한 겨울이었다.

정주영 회장이 낙동강 변을 지나가고 있는데 보리가 한참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트럭 30대를 동원하여 밭에서 자라고 있는 보리를 그대로 옮겨 UN군 묘지에 심었으니 묘지는 순식간에 잔디인지 보리 싹인지 구별을 하지 못한 채 헌화 후 돌아가고 그 후에 몇 배의 보상을 받았다는 일화가 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산적해 있다.

그렇지만, 어려운 문제라고 해서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리더가 어떻게 대응하는가, 어떤 남다른 시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지고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토마스 왓슨은 “위대한 성취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에서 비롯된다”고 하였다.
즉, 평범하고 단순한 사고력으로는 창조적 발상을 기대할 수 없다.

말 끝마다 과거 타령이나 하는 사고방식과 삶의 습관으로는 만족한 결과를 얻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즉, 위기를 불가능으로 바라보는 평범한 의식으로는 남다른 성취를 이뤄낼 수 없을 것이고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는 창조적 사고방식과 열정적 지혜는 남들이 경험할 수 없는 놀라운 비전을 이룩해 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요즘 각계 각층의 리더는 많은데 진정한 리더가 없다는 탄식의 목소리가 높다.

신념과 지도력 뿐 만 아니라 판단력도 부족하고 무능한 리더들만이 판을 치고 있다는 지적일 것이다.
한마디로 이론과 현실이 일치 되지 않는, 신뢰를 잃어버린 리더! 즉, 말과 행동이 다른 지도자를 우린 늘 보와 왔다.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변명 아닌 변명으로 역정을 내는 놈들을 말이다.

자기 탓인 줄은 모르고 남 탓 만 하고 있는 부역자 같은 놈들과 남은 인정해 주지 않으면서 저만 인정받기를 바라는 사악한 놈들만 보인다고 아우성들이다.

그러니 세상이 늘 시끄러울 수밖에 더 있겠는가?

자칭 리더라고 자만에 빠져 있는 자들이여!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좀 절제하고 자제하심은 어떠실까? 

오늘은 유난히도  ‘Amazing Grace’의 찬송이 크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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