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전, 충청권
김부겸 장관 “대전시 건의사항 전향적 검토”이재관 시장권한대행 만나 ‘옛 도청사’ 내 중앙행정기관 입주 등 협의
세종매일  |  ygnews@emp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4  17:42: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지난 11일 대전시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 실·국장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주요 현안사업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 대전을 방문한 김 장관은 “대전시장의 궐위 상태로 공직자 여러분들이 의기소침하지 않을까, 대전시가 상대적으로 여러가지 발언권이 약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대전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의 궐위로 공직자들이 혼란도 있겠고 주저함도 있겠지만 권한 대행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 실·국장들로부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조성사업, 도시공원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은 뒤 “고칠 것은 고치고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새로운 형태의 대중교통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논란이 되고 있는 월평공원 등 도시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선 “대전시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정치권 전체가 한꺼번에 논의해서 결론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 잔류 문제와 문화재청의 옛 충남도청사 이전 건의와 관련해 “현재로선 자리잡고 있는 부처까지 세종시로 옮겨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며 “청사 재배치 문제는 행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맞물려 있고, 문화재청의 옛 충남도청사 입주 문제에 대해선 기획재정부와 상의해 차후 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지역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관련 지방세법 개정 건의에 대해선 “전국에서 두 번째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많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원자력발전소처럼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산자부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 대전시와 입장이 같다”고 지방세법 개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장관은 실·국장들과 소통간담회를 마친 뒤 대전시의회를 찾아 김경훈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광역의원 정책보좌관 도입 등 의회 차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세종매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충현로 28, 대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평선  |  편집인 : 이평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18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