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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유도 실업팀, 금·은메달 획득터키 국제유도대회서 저력 과시
세종매일  |  yg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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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2  08: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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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실업팀 소속 박하영 선수와 이민재 선수가 2017 터키 국제 유도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6일에 터키 앙카라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는 우리나라 대표팀 외 9개국이 참가했고 우리시 실업팀은 원재연 감독과 이민재·박하영·윤상민 선수가 참가했다.

장애인유도 실업팀 소속 박하영 선수는 +70kg에서 격차없이 승리를 해 금메달을 땄으며, 이민재 선수는 -60kg에서 한끗 차이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상민 선수는 패자결승에서 떨어져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올해 11월 9일에 창단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유도 실업팀은 장애인유도 최초의 실업팀으로 세종시의 홍보와 위상을 높인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특히 장애인유도 실업팀은 전원 국가대표 선수로서 각종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만하지 않고 성실히 훈련에 임해 “세계적인 선수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번 2017 터키 국제 유도대회는 2018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메달 가능성을 엿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였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종승 사무처장(단장)은 “우리 선수들이 세계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 자랑스럽다”며 “항상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하며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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