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사회
세종시 ‘청년통계’ 개발…맞춤형 정책 지원
세종매일  |  ygnews@emp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8  21:16: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청년의 주거, 복지, 고용 등 맞춤형 청년 정책을 위한 ‘청년통계’를 개발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2017년 청년통계’는 조사에 대한 응답 부담과 예산 절감을 위해 행정자료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2017년(9월 말 현재) 기준 세종시 청년(만 15~39세)의 주민등록, 재산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료,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 자료를 입수해 6개 부문으로 나눠 분석했다.

세종시 청년(만 15~39세) 인구는 9만4,071명으로 세종시 총 인구의 34.7%를 차지하고 있으며, 혼인상태는 ‘미혼’이 더 많았고, 초혼연령은 남성은 ‘30~34세’, 여성은 ‘25~29세’가 가장 많았다.

청년 인구의 순이동자는 2만2,354명으로 대전, 수도권에서의 전입 비중이 높았으며, 전입 사유는 직업과 주택 순이었다.

청년의 주택유형별 소유현황은 ‘아파트’가 가장 많았고, 소유 주택 가격은 2억원 이상, 건축물 소유는 671명, 토지 소유는 1,44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인구 중 청년은 787명으로 세종시 수급 인구의 18.1%를 차지하고 있으며, 청년 장애인 등록 인구는 1,378명, 청년의 공적연금 가입 인구는 4만7,531명으로, 이 중 국민연금이 3만7,289명, 공무원 연금 1만112명, 사학연금 130명 순으로 집계됐다.

2017년 청년 구직자는 5,735명(여성 3,824명, 남성 1,911명)으로, 구직희망 월평균 임금은 ‘150~200만원 미만’이 가장 많았고, 세종시내 근무를 희망했다.

산업별 사업등록자는 부동산 임대업, 서비스업 순으로 많았으며, 종사산업별 고용보험가입현황은 제조업,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의 중증질환 진료 인원은 ‘희귀난치성질환’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만성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정신분열증 순이었고, 암 진료인원은 유방암, 위암, 대장암 순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청년의 자동차 소유자는 3만1,321명(남성 2만1,626명, 여성 9.695명)이며, 청년 여가활동 형태는 TV시청이 40.4%로 가장 높았고,  관광활동, 게임?인터넷 검색, 문화예술관람 등이 뒤를 이었다.

선정호 정보통계담당관은 “젊은 도시 세종을 이끌어갈 청년 세대(만15~39세)의 일자리, 결혼, 주거, 문화·여가 활동 등 전반을 파악해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데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지표를 보완해 2년 주기로 공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매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충현로 28, 대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평선  |  편집인 : 이평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18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