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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 위기 도시재생뉴딜사업 부활하다’세종시의회 예결특위, 도시재생뉴딜사업 원안 가결…집행부 보완대책 제시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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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1  13: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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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가 세종시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원안으로 통과시켰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예산이 전액 삭감돼 논란이 됐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식)는 산건위에서 예비심사 재검토 의견으로 회부된  104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청년창업주택 건설시 소음진동 보완대책’과 ‘2025년 조치원 발전방안’을 집행부가 제시하면서 시장이 제출한 원안으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조치원발전추진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달 22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재생뉴딜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한 세종시의회를 비판하고 있다.

예결특위는 이날 세종시장이 제출한 2018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 보다 311억 9,100만원(1.9%)이 증가한 1조 6,537억원 규모로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스마트도서관 구축 사업비’와 ‘시급한 현안사업’ 등을 반영하기 위한 경비 위주로 편성됐다.

또한, 중앙정부로부터 변경 내시되거나 추가된 국비보조 사업비와 집행잔액 등 불용이 예상되는 사업을 정리했으며, 세입추계 결과 237억원을 증액 조정했다.

김원식 위원장은 “회계년도가 얼마 남지 않은 연말 정리 추경이므로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긴급성, 적절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 집행의 투명성과 꼼꼼한 사업추진으로 시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집행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한편 이날 예결위를 통과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14일 제5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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