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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소담동, 이웃사촌이 됐어요”자매결연 협약식…민간 교류 확대·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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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5  16: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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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과 소담동이 항상 부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세종시 부강면(면장 이상욱)과 소담동(동장 정경선)이 지난달 28일 자매결연을 맺고 양 지역과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을 모았다.

부강면은 이날 면사무소에서 이상욱 부강면장과 정경선 소담동장, 강정일 부강면이장협의회장, 정경아 소담동통장협의회장, 소군호 주민자치회장, 박남규 주민자치위원장 등 양 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강면과 소담동은 이·통장단, 주민자치회(위원회) 등 민간교류를 확대하고 농산물 직거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는 등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이상욱 부강면장은 “오늘은 역사적인 날로 부강면과 소담동이 한 자리에 모였다”며 “세종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의 핵심은 마을자치, 주민자치라고 생각한다. 자주 만나고 협의해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경선 소담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서로 공동체적 관계에서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부강면과 소담동의 도농교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양 지역의 주민들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담동을 시작으로 부강면의 주민들이 한명씩 인사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갔다.
부강면과 소담동의 지리적 근접성과 각자의 장점을 살려 농산물 구입이나 주민자치프로그램, 체육대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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