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종합
세종시 ‘A형 간염’ 342명…전년비 20배 이상 급증환자 77%가 30~40대 연령층서 발생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13:58:2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충청권에서 A형간염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의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예방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올 들어 충청권의 10만 명당 A형간염 발생률은 대전 135.02, 세종 115.11, 충북 54.17, 충남 52.84로, 전국 평균치(27.03)를 훌쩍 넘어섰다.

이 가운데 세종시 내 A형간염 환자 수는 9월 6일 기준 342명으로 전년도 동기간 대비 20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발생 환자의 77%(265명)가 30~40대 연령층에 집중되고 있어 해당 연령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최선이고, 오염된 음식물로 전파되므로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날음식 섭취를 삼가고 반드시 끓인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1일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일제히 A형간염 유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가까운 보건소·보건지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당부했다.

이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19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