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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 추진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14여억 원…행정업무 효율화 기대
유영하 기자  |  yyh2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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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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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내년부터 세종시교육청과 소속 기관 및 각급학교의 물품관리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물품관리의 정확성·투명성을 확보하고 업무처리의 신속성·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전자태그(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on)는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태그에 사용 목적에 알맞은 정보를 저장하고, 적용대상에 부착한 후 판독기를 통하여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재물조사는 교직원이 물품대장과 각 교실의 물품을 일일이 대조해가며 재물조사를 진행해 시간과 인력의 소모가 심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은 물품의 ID가 기록된 칩과 태그-리더기 간 데이터 송수신을 통해 손쉽게 물품을 조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인 ‘에듀파인’과 자동으로 연동되어 업무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2020년 본청과 직속기관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까지 5년 동안 총 사업비 약 14억 6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38개 모든 학교에 순차적으로 도입함으로써 물품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 등을 기하고 물품 정보를 기록·보관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임달수 행정지원과장은 “전자태그(RFID) 기술을 적용한 선진 에듀파인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물품관리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교육 물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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