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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어심리협회 ‘세종시 장애인 지원 평생교육 과정’ 개설노인 장애인 보조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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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5  15: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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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오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장이 ‘장애 노인층의 사회복지’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언어심리협회(회장 김수정)는 지난 14일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지원으로 ‘뇌졸중 및 노인 인지장애 평생교육전문가 과정’ 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노인 장애인 재활보조인력 양성 등을 위해 진행돼 이날 이상오 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장을 초청해 ‘장애 노인층의 사회복지’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상오 관장은 재활전문인력의 노인복지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노인소득, 노인주거지원, 노인건강, 노인 고용, 노인사회참여 등을 설명하며 “노인장애 및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노인 복지제도를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언어심리협회는 노인 장애인 유관기관인 종촌치매전담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혜경), (사)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 세종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윤용식), 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관장 이상오), 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총명)와 노인 장애인 재활보조인력 양성 및 세종시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협약을 맺고 실습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작업치료, 사회복지, 물리치료, 언어치료, 노인심리치료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중심 이론 보수교육과 슈퍼바이저가 지도하는 현장 실습도 병행하다.

김수정 한국언어심리협회장은 “뇌졸중 및 노인성 장애를 겪고 있는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전문가들로 구성된 찾아가는 사람책을 프로그램화 해 의료 및 재활, 복지서비스에 대한 현실적 지원을 위한 공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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