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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행이달 말부터 소담동 복컴 및 생활SOC교육장 등 11곳서 교육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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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4  09: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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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거점센터 소담동 복컴.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이달 말부터 시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편하게 디지털 관련 기본역량 강화 및 취업연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디지털기초-기본 앱 설치, SNS 소통, AI스피커 작동법, ▲디지털생활-키오스크 활용(음식주문, 영화·교통 티켓 구매), 디지털 정부 활용(정부24, 지원금 신청), 유튜브 활용 등이다.

또, ▲특별교육-정보통신 기술 신기술(VR, AR, 3D 프린팅) 등 생활 속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시는 국비 5억 원 상당을 지원받아 총괄거점센터인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생활SOC교육장(복컴·스마트쉼센터 등) 11곳을 ‘디지털 역량 센터’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 역량 센터는 지역 주민에게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서포터즈가 상주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느낄 때 언제든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7일까지 교육사업자를,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강사·서포터즈 및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사업자는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강사·서포터즈를 모집·채용·관리하며 수강생 모집, 교육 과정 설계 등 디지털 역량 교육의 전반을 실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입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www.g2b.go.kr)의 입찰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디지털 역량 센터마다 디지털 교육을 위한 강사 2명, 교육을 보조할 서포터즈 2명 등 센터별 4명씩 총 48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교육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지역 내 경력단절자, 퇴직자, 고교·대학 졸업자다.

강사·서포터즈·교육생 지원자는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사전신청페이지(www.디지털포용.kr)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 역량부터 취업연계 교육까지 종합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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