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정치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원 “방치된 나대지, 야생화 단지·주차시설 활용”5분자유발언…세종시 건설지역 나대지 활용방안 강구 촉구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8  10:48: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원(종촌동)은 지난 3일 열린 제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민들의 생활권에 인접한 나대지에 야생화 단지와 주차시설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임채성 의원이 5분 발언에서 공개한 현장 점검 결과에 따르면, 도심 곳곳에 방치되고 있는 나대지가 시민들 주거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정부청사와 인접한 나대지는 주차장과 화단 조성을 통해 잘 정돈된 반면, 시민들의 생활권에 인접해 있는 나대지는 잡풀과 토사 적치 등으로 방치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임 의원은 “2생활권 새뜸마을 체육시설용지 인근의 경우 상업과 공공시설 모두가 위치한 도심 중심 지역이지만, 현재 나대지로 방치돼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3·4생활권 공공시설용지와 유보지 역시 잡풀이 무성하고 잡목 토사도 적치돼 있어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임 의원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방안으로 ▲다년간 착공 시기가 결정되지 않은 공공시설부지와 향후 10년 간 조성될 택지지역을 야생화 단지로 조성 ▲중심 상업지역에 방치된 나대지에 임시 주차장 확대·설치(민간 상업용지의 경우 나눔 주차장 공급 확대) ▲도심 텃밭 글 다양한 활용방안 마련을 제시했다.

임 의원은 “이러한 개선방안이 세종시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역상가 공실 문제와 코로나19로 힘겨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20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