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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 “코로나우울감 극복 치유농업 활성화해야”[5분 자유발언] 15일 제6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서 도-농 상생 위한 치유농업 발전방안 제시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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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7  14: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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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옥 시의원.

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고운동)은 지난 15일 제6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신체 및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치유 농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5분 발언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무기력감, 사소한 자극에도 분노를 표출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시 차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치유와 위로의 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의원은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체계화된 치유 농업과 치유 농업 효과 및 다양한 사업 모델이 연구되고 있다”며 “실제 연구 결과 치유 농업 활동으로 우울감 60% 감소 효과 등 정신·신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세종시의 경우 올해 예산에 치유 농업과 연관된 지원 사업비가 제외됐을 만큼 정책적 대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치유 농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 농업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을 통한 치유 농업 분야의 산업적 육성 ▲세종시의 특수성을 감안한 치유농업과 도시농업 연계방안 마련 ▲근린공원 개선을 통한 시민 참여 적극 유도 ▲농촌 인적·경관 자원에 치유 기능을 접목해 도시와 농촌 상생 발전 차원의 농촌 관광 활성화 유도 등을 시에 주문했다.

손 의원은 “오는 25일 치유농업법 시행에 발맞춰 세종시는 치유 농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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