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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과·비교과 활동 재개 등 학교 일상회복 추진기본 방역 유지…모든 학교 정상등교 및 숙박형 체험 활동 등 시행
유영하 기자  |  yyh2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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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6  1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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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경.

다음 달부터 세종의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를 실시하고 현장체험학습도 전면 재개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된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최은희)은 26일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먼저 방역조치 관련해 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체계로의 전환에 발맞춰 3월~4월간 운영한 신속항원검사의 기준이 바뀐다.

매주 1~2회 실시한 선제검사에서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같은 반 고위험 기저질환자, 유증상자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 1회 실시를 권장한다.

재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일과 중 발열검사, 창문 상시 개방, 급식실 칸막이 설치, 일시적 관찰실 운영, 1일 1회 이상 이상 소독 등 기본방역지침은 1학기 동안 유지한다. 

다만 급식실 지정 좌석제, 체육관 수업, 양치실 운영 기준 등은 학교의 실정을 고려해 학교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또한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 실시 등 교육활동 정상화해 원격수업 방식은 다음 달 1일부터 중단한다.

개인 교외체험학습은 초·중·고 학칙에 의거 수업일수의 30% 이내(유치원 최대 60일)를 당해년도까지는 유지하고, 숙박형 체험활동 포함한 현장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규모 주제형으로 운영한다.

이밖에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학생 개별 특성 맞춤형 학습으로 희망 학생들에게 대학생 튜터링을 통해 온·오프라인 학습을 지원한다. 

최은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지난 2년간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배움과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활동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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