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문화
세종시 옛 연동면사무소, 예술·문화 거점으로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시범운영 프로그램 운영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7  10:37: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옛 연동면사무소가 세종시민들을 위한 예술교육·문화향유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연동면 내판·송용리 일원의 옛 연동면사무소에서 ‘연동문화발전소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옛 연동면사무소를 문화예술창작·교육공간인 ‘연동문화발전소’로 조성하기에 앞서, 공간의 기능을 활용해 예술체험행사를 시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어린이날 주간인 다음 달 7일은 띠리리제작소가 진행하는 ‘오락가락 운동회’가 열린다. 

예술가 이재현, 조동광이 제작한 놀이기구를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며 놀이규칙을 생각해보고 경직된 신체를 움직이는 예술놀이다. 

다음 달 14일과 21일은 다원예술가 신혜정 작가가 제작한 예술키트로 연동면 산책로를 여행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무용, 연극, 가야금연주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젝트 낭만여행’이 개최된다.
 
오는 6월에는 쌍선힐링쎈타(예술가 김안선·허은선)가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함께 미술품을 제작하는 일대일 맞춤 주민참여 예술서비스 ‘찾아가는 연동방문미술사’가 진행된다. 

6월 27일과 28일은 연동초등학교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이어달기 놀이교실’이 연동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연동문화발전소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시민 등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총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예술체험 행사의 전 과정은 오는 9월 ‘연동문화발전소’와 ‘유휴공간’에서 결과를 전시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연동문화발전소 SNS계정(yeondong_art_studio)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044-868-5316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동문화발전소를 조성하기 전 옛 연동면사무소의 공간활용 가능성과 장소가치의 실험을 위해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라며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문화향유시간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동문화발전소 조성사업은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으로 사용이 중지된 기존의 연동면사무소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이며, 오는 2023년 하반기 문을 열 계획이다.

이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22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