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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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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6  16: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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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세종시장에 당선되면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무엇보다 느리고 불편한 교통 문제의 해법을 찾고자 한다. 

출퇴근 시간이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긴 신호주기와 U턴도 어려워 이동시간도 길다. 
또 볼라드와 펜스, 과속방지턱 등으로 운전자의 위압감 인식과 도로경관 저해, 저상버스 운행 어려움 등 교통 불편은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대중교통 중심 위주로 교통 시스템을 바꾸겠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요금을 무료화해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과 대기 가스를 줄여 저탄소 정책을 실천할 것이다.

나는 취임과 동시에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해 세종 도심교통 종합개선 대책 연구에 착수, 이를 토대로 교통시스템을 개선해 시민에게 교통체증으로 ‘잃어버린 아침 시간 20분’을 돌려줄 것을 약속한다.  

또한 금강 둔치를 활용해 꽃축제, 낙화축제, 루미나리에 축제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비단강 프로젝트’를 통해 세종시민이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행정수도의 품격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타 후보에 비해 자신만의 강점과 필승전략이 있다면.

행정도시건설청장을 역임한 것을 두고 이춘희 후보와 동질성을 거론하는데 그것은 겉으로 보이는 단순 비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종합행정’을 한 사람이다. 
행정고시를 거쳐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인사실장, 국무총리비서실장 등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행정의 전문성을 갖췄고 일본과 영국·미국 등 해외연수를 통해 국제감각도 키웠다. '

또한 공약 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선 당시 국민의 힘 세종시당 위원장으로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세종 디지털미디어센터 건립, 글로벌 청년빌리지 조성 등 7가지 공약을 건의해 관철한 바 있다. 

이런 굵직굵직한 대형사업을 만들어 건의한 능력 있는 최민호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발전된 세종의 미래상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자부한다.

■향후 세종시 발전 방향과 그 핵심은.

앞서 밝혔듯이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지정과 세종 디지털미디어센터 건립, 글로벌 청년빌리지 조성 등을 반드시 실현해 세종시가 ‘미래전략중심도시’로 성장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  

또한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세종형 1일 청년 반값 임대아파트 공급,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지원, 비단강 르네상스, 한글사관학교 유치, 농민수당 지급, 교육특구 시범지구 지정, 대학생 시비(市費) 유학제도 도입 등을 시행하겠다. 

아울러 ‘조치원역 KTX 정차’및 ‘KTX 세종역’ 추진, 세종시민 아파트 청약 확대 등으로 세종시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항상 행복한 도시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

경기 활성화 관련해 규제 완화, 기업 유치 등으로 상가 공실 감소는 물론 자족 도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공약은.

나는 세종시의 미래를 탈바꿈시킬 많은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은 물론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세종시 미래 청사진과 로드맵도 확실히 제시해야 한다. 

먼저 행정수도는 ‘국회 분원’과 ‘제2 대통령 집무실’만으로 완성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신문·방송사 등의 취재와 제작을 위한 미디어센터는 물론 대전-세종-조치원 및 청주공항 연결하는 ‘지하철 시대’가 조속히 실현돼야 한다.  

또한 세계적으로 꿈의 암치료 기술로 알려진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 센터설립 등에 역량을 기울여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전략적 중심도시이자 차세대 스마트 시티로서 면모를 갖춰야 하는 것이다.

윤 대통령의 세종시 7대 공약과 나의 60개 공약은 ‘행정수도 + 미래전략중심도시’ 만들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한 말씀.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했다.
세종의 발전은 윤 대통령과 철학을 같이하는 국민의힘 소속 시장이 당선돼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사람을 바꿔야 세종이 바뀐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최민호’를 선택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세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

[알림]

세종매일은 세종시장 후보와 세종시교육감 후보를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가운데 ‘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답변서를 보내지 않아 불가피하게 지면과 인터넷에 실리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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