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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일상방역 철저 당부지난 9일 1,327명 추가 확진…주간 평균 925명 수준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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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0  1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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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일상방역을 당부하고 있다.

세종시는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9일 1,327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일상방역을 당부하고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세종시내 일일 확진자 발생현황은 8월 3일 918명, 8월 4일 873명, 8월 5일 823명, 8월 6일 863명, 8월 7일 520명, 8월 8일 1,155명, 8월 9일 1,327명으로 주간 평균 925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60,394명으로 최다 발생일은 3월 16일에 5,234명이 확진된 된 바 있다.치명률은 전국 0.12%이나 세종시는 0.024%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고 설명했다. 

   
▲세종시청 인근에 설치된 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시는 코로나19 재유행 대응해 지난 1일부터 시청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지난 2일부터 위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해 세종충남대병원에 9개의 병상을 추가 확보해 11병상을 운영 중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의료계 전문가들은 이달 중순 이후 BA.5의 유행이 정점에 달해 최대 확진자는 30만 명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휴가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손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하거나 검사가 가능한 호흡기환자진료센터(병의원)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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