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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중 이기원 교장 인터뷰노력하는 게으르지 않는 사람이 되자
원동숙기자  |  webmaster@yg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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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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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스스로 맡은 바 일에 있어서 성실히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 그리 예뻐 보일 수가 없어요¨ 이기원 교장의 말이다. 82명 전교생들의 개성을 파악해 학습 지도에 힘쓰고 있는 이곳에는 학생들의 꿈과 미래가 자라고 있다. ¨인성이 온순하고 부지런하고 순박한 아이들이라서 생활지도에 있어 문제는 없어요¨ 흡연학생도 없고, 전교생이 친형제처럼 다정하게 지내고 있는 이곳은 하루하루 재미로 가득하다. 시골의 소규모 학교다보니 학생수가 줄어드는 문제점이 있지만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학교를 이끌고 있는 이기원 교장은 학교 안에서 친근함으로 학생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전교생이 함께 재료를 직접 준비한 비빕밥 등 학생들과 함께 하는 이기원 교장의 노력이 있기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것은 아닐까?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아름다운 학교 조성에 힘쓰고,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해 노력하는 이기원 교장.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항상 처음 모습을 잃지 않고 사회에 필요한 모습으로 성장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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